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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혁신적 파워와 한·중 AI 공동 번영의 길

지난 3월 28일, 필자는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2025 중관촌(中關村) 포럼에 참석할 기회를 가졌다.

2025-04-28

2025년 양회가 던진 중국의 새로운 과업과 도전

2025년 중국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마치며 중국이 풀어야 할 문제는 더욱 명확해졌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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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교류로 열어가는 한중일 협력의 새로운 미래

한·중·일 3국은 예로부터 지리적으로 인접해 문화적 동질성을 지녔다. 이로 인해 자연스러운 유대감이 형성됐고 인문 교류를 증진시키는 밑바탕이자 원동력이 됐다.

2025-03-19

중국 3농 실천으로 본 한중 농업 협력의 새로운 기회

중국 사회 경제 구조에서 ‘3농(三農)’은 매우 중요한 개념으로 농업, 농촌, 농민을 말한다. 이 개념은 독립적 존재가 아닌 유기적으로 구성돼 있는 전체로 봐야 한다.

2025-02-26

여행지도를 바꾼 중국 교통의 혁신

중국에서 15년 넘게 살고 있는 한국인이다. 중국에 사는 교민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겠지만, 나 역시 처음에 왔을 때 중국에서 이렇게 오래 살게 될 줄 예상 못 했다.

2024-11-29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물결에 올라 탄 중국의 산업 전환

베이징(北京) 경제기술개발구 이좡(亦莊)에서는 안전요원도 타지 않는 무인 자율주행차 로보택시 유료 서비스가 성업중이었다.

2024-09-26

외교에서 이커머스까지‘중국어로 시작된 인생의 항해’

필자는 2015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9년 차 전문 통번역사다.

2024-09-26

20년 중국 생활, 경제 성장의 현장을 기록하다

80허우(80後, 1980년대 출생자) 세대인 필자는 어려서부터 이데올로기 영향을 받아 중국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자랐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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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방언의 천국’

얼마전 필자가 방문한 중국 충칭(重慶)의 대표 관광명소인 산성보도(山城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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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투리 이야기

필자에게 ‘노노’라는 재미있는 별명을 가진 한국인 친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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