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홈 >> 특집 >> 2024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이야기' 글짓기 대회
“벗이 먼 곳에서 오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중일한 세 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한 <논어>의 명구가 탄생한 산둥(山東)에서 젊은 한국 친구들을 맞았다.
2025-06-17
소중한 만남은 늘 찰나와 같아 그 아름다움이 더 깊이 새겨지며 잔향을 남긴다. ‘판다컵’ 대회를 계기로 중국과 인연을 맺은 다섯 명의 한국 청년들.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와 칭다오(青島)시에서 보낸 4박 5일간의 특별한 여정을 마치고 벅찬 감동과 새로운 기대를 가득 안고 한국으로 돌아갔다.
2025-06-17
2024 판다컵 글짓기 대회 수상자들이 오늘부터 중국 방문을 공식 시작했어요~ 첫 도착지는 바로 산둥성 웨이하이(威海)!
2025-05-20
초여름의 문턱에 다가선 5월,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살랑이는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서 산과 바다를 넘은 청춘의 대화가 진행됐다. 오늘, 2024 ‘판다컵’ 한국 청년의 중국 이야기 글짓기 대회 시상식 및 ‘함께 만드는 미래’ 중·일·한 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2025-05-22
여기는 지금 산둥대학교 웨이하이 캠퍼스입니다. 이곳에서 첨단 과학기술과 청춘들의 열정과 온도가 담긴 토론회가 펼쳐졌는데요.
2025-05-22
‘중일한 문화 교류의 해‘ 개막식이 지난 달 일본에서 개최됐다. 판다컵 수상자는 오늘 중국 산둥(山東) 칭다오(青島)에서 3국 청년들이 함께하는 인문교류 토론회에 참여했다.
2025-05-26
초여름의 문턱에 다가선 5월,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살랑이는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서 산과 바다를 넘은 청춘의 대화가 진행됐다.
2025-05-22